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게이머 대상 NFT 및 P2E 게임 흥미도 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블리자드 사장인 마이크 이바라(Mike Ybarra)가 트위터를 통해 "NFT를 채택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주 블리자드가 암호화폐 관련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하자 다수의 미디어는 해당 기업이 암호화폐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마이크 이바라는 계획 없다며 추측을 종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