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일봉 200일EMA 돌파 마감 시 52,000 달러까지 상승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가 "코인베이스 BTC/USD 일봉 차트 기준 24일 일봉이 200일 지수이동평균(EMA)인 44,672 달러를 돌파 마감한다면 52,0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코인게이프는 "BTC는 최근 3일 연속 양봉을 기록하고 있으며, 2월 24일 이후 상승 채널을 따라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최근 주요 저항선인 43,000 달러선을 유효 돌파한 점이 낙관적이다. BTC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45,552.80 달러에서 200일 EMA(현재 약 44,672 달러) 구간에 존재하는 저항을 뚫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45,550 달러선을 상향 돌파할 수 있다면, BTC는 1차적으로 48,000 달러를 테스트하고 나아가 52,000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코인게이프는 "만약 위에서 설명한 저항 구간을 맞고 떨어진다면 BTC는 1차 적으로 39,000 달러 지지를 테스트할 것이며, 지지가 무너지면 32,933.33 달러(1월 최저점)까지 밀려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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