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2022년부터 스마트폰에서 NFT를 활용한 서비스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각) 퀄컴은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21’에서 AP 신제품 스냅드래곤8 1세대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스냅드래곤888’ 후속작으로 블록체인 기반 보안 기술 신뢰 관리 엔진을 갖췄다. 이 기능을 이용해 스냅드래곤8 1세대 장착 스마트폰에서 NFT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창작자는 스냅드래곤8 1세대 스마트폰에서 NFT 민팅(Minting)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NFT를 발행 NFT 마켓에 올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