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니티 기반 메일 댑 디메일(Dmail)이 공식 미디움을 통해 "1000만 달러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해시키 캐피탈(Hashkey Capital), 드래퍼 드래곤, 패러럴 벤쳐스(Parallel Ventures), FBG 캐피탈 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