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일본 무역회사 미쓰이(Mitsui&Co)가 "보유중인 부동산 자산을 디지털 증권으로 토큰화할 준비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현재 미쓰이가 보유중인 부동산은 17억 달러 규모이다. 미쓰이는 작년 4개의 펀드를 토큰화해 2022년 11월 개인 투자자 대상 투자 플랫폼인 알터나(Alterna)의 투자자 사전 등록을 시작했으며, 현재 1만 여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쓰이는 향후 4개 펀드에 이어 총 13개 펀드를 토큰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