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프로젝트 디지다이가쿠(DigiDaigaku) 개발사 리밋 브레이크(Limit Break)가 공식 미디엄을 통해 옵트인(opt-in) 방식 자체 개발 로열티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개발 NFT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로열티를 가질 수 있게 되며, NFT 제작자는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로열티 분배 방법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