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Link에 따르면 오늘 20시 36분경 셀시우스 네트워크(CEL)로 라벨링된 주소가 아베(AAVE) 프로토콜에 1000만 USDC를 추가로 상환했다. 오늘 셀시우스는 아베에 총 6000만 USDC 대출을 상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