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플랫폼 앰버그룹(Amber Group)이 스페인 라리가의 프로 축구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글로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2/23 시즌부터 5년간이다. 앞서 앰버그룹 자회사 웨일핀이 지난 5월 첼시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