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리즈 CIO "당장은 BTC 투자 계획 없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영국 대형 금융서비스 기업 바클리즈 웰스앤인베스트먼트(Barclays Wealth & Investments) 최고투자책임자(CIO) 테이크 윌 홉스가 최근 마켓츠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당장은 비트코인에 투자할 계획이 없다"며 비트코인의 극심한 변동성과 빈약한 펀더멘털을 지적했다. 또 비트코인이 위험한 종교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향후 투자 여건이 조성되고 비트코인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자산군의 특성을 보이기 시작하면 투자에 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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