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다수의 암호화폐 관련 트윗을 올린 미국 록밴드 키스의 베이시스트 진 시몬스가 알트코인 홍보로 돈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정 암호화폐 투자를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 프로젝트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이들의 대변인도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체인링크, 바이낸스코인, 에이다 투자 수익률이 놀라울 정도라며, 앞으로도 뭔가에 투자할 때 알릴 것이지만 투자결정은 스스로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진 시몬스는 이달 초 자신이 비트코인 백만장자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