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폼랩스 CEO "앵커 문제 해결 위해 최대 3억 달러 투입 의향 有"
테라(루나, LUNA)가 24시간 기준 15%의 하락율을 보이는 가운데, 도권 테라폼랩스 CEO가 단기적인 해결책으로 최대 3억 달러를 투입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도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앵커 프로토콜 관련 준비금을 추가로 주입할 방법을 찾고있다"며 "앵커 프로토콜은 여전히 성장 단계에 있다. 이자율을 유지하면 성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차입 수요 부족으로 테라 기반 렌딩 프로토콜 앵커 프로토콜(ANC) 준비금이 지난 7일간 35.7% 감소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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