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트러스트, 전 국토안보부 요원 COO로 영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후오비 테크놀로지 자회사인 후오비 트러스트가 전 국토안보부 요원 로버트 휘태커(Robert Whitaker)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 후오비 트러스트는 "암호화폐 관련 규제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법 집행 분야에 20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을 고용했다"고 발표했다. 후오비 트러스트는 지난해 12월 미국 네바다주에서 신탁 라이선스를 취득한 법정화폐 트러스트 서비스 제공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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