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이종격투기 대회 UFC가 수집품 기업 파니니 아메리카와 함께 첫 NFT 드랍을 실시한다. NFT 사업에 참여하는 파이터들은 매출의 50%를 받을 예정이다. 기존 굿즈 판매 정산 비율보다 높다. NFT에는 UFC 옥타곤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순간들, 대형 스타들을 기념하는 컨텐츠가 담긴다. UFC와 파니니는 지난 1월 트레이딩 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