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매거진 X 계정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지명자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대선 출마 당시 러닝메이트인 니콜 샤나한(Nicole Shanahan)이 엘살바도르를 방문,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이용해 식사비용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그는 "원활하게 결제되는 모습에 놀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