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슬로우미스트 산하 플랫폼 미스트트랙이 X를 통해 "인도 암호화폐 거래소 인도닥스 해커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빙엑스 해커의 연관성을 포착했다. 두 해커는 동일한 주소(0x0c74c로 시작)를 통해 자금을 세탁했다"고 전했다. 인도닥스와 빙엑스 해킹 피해 규모는 각각 1820만, 5200만 달러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