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랩스(전 팬텀) 공동설립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X를 통해 "지난해 소닉랩스는 연구 개발, 생태계, 법률, 인프라 등에 3560만 달러를 지출했다. 또 레이어2와 앱체인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비용만 1320만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