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US가 공식 X를 통해 레슬리 오닐(Lesley O'Neill)을 최고준법책임자(CC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언스트앤영(Ernst & Young, 이하 EY), 블룸버그, 밀뱅크(Milbank)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고객신원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 제재 프로그램 등 바이낸스US 규정 준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전 바이낸스US CCO인 타미 바인립(Tammy Weinrib)은 지난해 11월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