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대만 당국이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ACE를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다. 관계자 14명이 검거됐으며, 사기 관련 금액은 3220만 달러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