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100만 돌파 시 MSTR 세계 최고 부자 된다"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 달러를 넘어설 경우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마이클 세일러 MSTR 설립자가 세계 최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MSTR과 마이클 세일러의 BTC 보유량은 총 206,882 BTC으로, 현 시세 기준 90억달러 상당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105.4만달러에 도달하면 이들 BTC 보유 가치는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현재 순자산(2190억달러)을 따라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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