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이용자보호법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에 이어 법제사법위원회도 통과했다. 여야간 이견이 없는 만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마치면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이후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법안이 처음으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