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이 7월 15일(현지시간)부터 KYC(고객확인) 절차를 의무화한다. 사용자가 쿠코인 거래소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YC를 완료해야 한다. 이에 대해 조니 류(Johnny Lyu) 쿠코인 CEO는 "규제 준수를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