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로부터 자금세탁 연루 혐의를 조사 받고있는 바이낸스는 "프랑스에서 규제 당국, 검찰의 조사에 응하는 것은 모든 금융기관의 의무다. 지난 주 당국의 현장 방문이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 전적으로 협조했다. 우리는 전 세계 법 집행기관과 협력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사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으며, 아무 정보나 정부에 넘기지 않는다. 법 집행이나 조사와 관련한 상세한 사안에 대해서는 코멘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