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엑스트라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가 법정화폐 예금 이자 서비스인 '비트판다 캐시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유로(EUR), 미국 달러(USD), 영국 파운드(GBP)를 사용해 머니마켓펀드(MMF)에 자동 투자할 수 있다. 이자는 중앙은행금리에 따라 산정하되 각 통화마다 차이가 있다고 비트판다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