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글로벌 법무법인 K&L 게이츠(K&L Gates) 변호사 앤드류 힝스(Andrew Hinkes)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힌먼 자료가 어떠한 선례를 만들거나 법을 제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기껏해야 특정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직원의 견해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증권 여부와 관련된 논쟁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은 하겠지만, SEC가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해당 자료가 기관 정책을 좌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