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13년간 휴면 상태였던 한 비트코인(BTC) 고래 주소가 새 주소로 120만 달러 상당의 50 BTC를 전송했다. 해당 BTC는 2010년 6월 채굴된 것으로 이후 움직임 없이 휴면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