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 "연방주택대부은행, 실버게이트에 43억 달러 구제금융 제공...우려스럽다"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방주택대부은행이 암호화폐 은행의 뱅크런을 막기 위해 구제금융을 제공했다. 이게 얼마나 위험한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짐 크레이머가 리트윗한 전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부문 집행국장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는 "실버게이트는 연방주택대부은행에서 43억 달러의 대출을 받았다. 이게 미국 납세자들은 공식적으로 암호화폐 사기/보상금을 공식 지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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