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네트워크(PI)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 특정 그룹이 파이 네트워크를 사칭하며 자체 토큰이 상장될 예정이라는 내용을 퍼뜨리고 있으나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파이 네트워크는 "PI는 현재 어느 거래소에도 상장돼 있지 않으며 예정된 상장 일정도 없다. 따라서 온라인 상에서 PI 상장 등에 대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자칫 큰 손실이나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