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1~10 BTC 보유 주소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현재 약 80만개를 기록 중이다. 이에 대해 인투더블록은 "약세장을 이용한 BTC 매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