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고래이자 애널리스트, 트레이더인 크립토 메시아(Crypto Messiah)가 Hxro Labs와 인터뷰에서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이 시작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사람들이 너무 빠르게 흥분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더블 버블이라면 다시 상승하기까지 몇 개월이 소요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디파이(탈중앙 금융)에 대해서는 현재 대폭 할인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디파이의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다른 것들이 없을 때 디파이를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디파이 분야 최고 프로젝트 중 하나로 아베(AAVE)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