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분석업체 샌티멘트가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 상 이더리움 인식(perception)이 2018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공포 심리가 암호화폐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안전한 피난처로 인식되며 도미넌스가 상승 중이다. 이는 알트코인에 유리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