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솔라 파트너스, 텍사스에 재생 에너지 활용 암호화폐 채굴 센터 구축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맨해튼 솔라 파트너스가 텍사스에 최대 규모 재생 에너지 활용 암호화폐 채굴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기가와트에 달하는 규모로, 이를 위한 재생 에너지원을 확보한 상태라는 설명이다. 센터는 2021년 3분기 착공, 2021년 4분기에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맨해튼 솔라 파트너스는 암호화폐 채굴 솔루션 제공업체 BIT5IVE와 친환경 채굴 솔루션 기업 지마인(GMine)의 조인트 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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