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세계적인 DJ 데이비트 게타가 자신이 소유한 마이애미 해변의 콘도를 매각하는 데 BTC와 ETH를 받는다고 밝혔다. 매각 가격은 1400만 달러로 알려졌다. 게타는 지난 2018년 해당 콘도를 미국 억만장자 리처드 레프렉으로부터 950만 달러에 매입했다. 앞서 마이애미에서는 한 펜트하우스가 225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로 거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