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시자 “DeFi, 아프리카 소비자 겨냥해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 CEO가 최근 “신분인증, 결제, 증권의 새로운 표현방식인 DeFi는 규제로 가득찬 서구 시장이 아닌 대신 유연하고 개방적인 아프리카, 동남아 시장에서 소비자를 찾아야 한다”며 “10년 안에 아프리카가 가장 유망한 경제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카르다노가 아프리카에서 어떻게 성장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제시한 바가 없다”고 지적하면서, “IOHK CEO는 추후 보다 명확한 전략을 유튜브에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IOHK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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