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티멘트 “비트코인·S&P500 상관성 10개월 만에 최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를 인용, 비트코인과 S&P500 상관성이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샌티멘트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과 S&P500의 상관성 감소는 비트코인의 강세 신호”라며 “미국 증시는 수익실현에 따른 조정을 겪을 수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랠리를 계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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