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크립토에 따르면 브레이브뉴코인이 최신 보고서에서 디파이(탈중앙 금융)의 18가지 심각한 비금융(non-financial)적 리스크를 열거했다. 관련 리스크로 디파이 프로토콜의 중앙화된 중개자 의존, 관리자가 스마트 컨트랙트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초래할 수 있는 취약성, 스테이블코인 USDT·USDC의 준비금 뱅크런 리스크, 노드 오퍼레이터 인퓨라(이더리움 커뮤니티의 63%가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로 인한 단일장애지점(시스템 구성 중에 동작하지 않으면 전체 시스템이 중단되는 요소) 등이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