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아르헨티나서 3만 달러대에 거래.. 올 들어 430%↑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가 새로운 부유세(Wealth Tax)를 부과함에 따라 비트코인이 11일 보도 시점 기준 약 269만 아르헨티나 페소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환산 시 1 BTC당 32,7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셈이다. 글로벌 비트코인 평균 시세 약 18,000 달러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크립토컴페어에 따르면 올 들어 비트코인은 달러 마켓에서 145% 상승했으며, 아르헨티나 페소 마켓에서는 430%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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