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P2P 암호화폐 거래소 팍스풀이 지난 2개월 동안 22만번의 봇 공격, 소셜 엔지니어링 플로이(social engineering ploy) 등 여러 보안 위협을 받았으나 성공적으로 방어했다고 밝혔다. 팍스풀은 공격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자동화 봇을 이용해 프로젝트 사용자 계정에 침입하려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