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파일코인(FIL)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당사는 프라이빗키 혹은 월렛 비밀번호를 요구하거나 경품 수령 명목으로 자금 이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피싱(사기)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피싱이나 사기 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행동을 취하기 전 파일코인 공식 트위터 혹은 블로그 등으로 문의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