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플랫폼 라리오, 1억달러 조달 논의 중
이코노믹타임즈에 따르면 드림 스포츠(Dream Sports) 산하 벤처캐피털 자회사 드림 캐피털이 크리켓 중심 NFT 스타트업 라리오(Rario)의 1억달러 자금조달 라운드를 주도하기 위해 사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성사 시 인도 NFT 부문에 대한 최대 투자이자 드림 캐피털의 첫 웹3 프로젝트 투자가 될 전망이다. 라리오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5개 국제 리그와 약 600명 크리켓 선수에 대한 NFT 권리를 확보했다. 이 권리를 통해 라리오는 디지털 플레이어 카드를 만들 수 있으며, 카드는 게임 등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연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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