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블라드(James Bullard)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17일(현지시간) 연설을 통해 "가능한 빨리 대차대조표 (축소) 카드를 사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신용이 위험에 처해 있다. 금리에 대한 큰 그림을 올바르게 그려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