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긴장 국면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