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당국, 3천억원 암호화폐 수익 거둔 다크넷 4곳 폐쇄
러시아 당국이 2.63억 달러(약 3147억원) 상당 암호화폐를 벌어들인 다크넷 4곳을 폐쇄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용자들은 다크넷에서 불법 상품을 주로 BTC, LTC, ETH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월 러시아 당국은 유명 랜섬웨어 범죄단체 레빌(REvil)의 은신처를 급습해 55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와 현금을 압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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