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의원 Nydia Velazquez(D-NY)는 푸에르토리코를 조세 피난처로 활용하는 암호화폐 백만장자들에 대한 더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 의원은 오늘 새벽 진행된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스테이블코인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푸에르토리코에서 투자자들은 자본이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이주 후 벌어들인 자본이득에 한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