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명 미식축구선수 톰 브래디(Tom Brady)가 은퇴한다고 밝히며 "이후 NFT 등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NFT, 의류 및 피트니스 관련 사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 내 하루를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톰 브래디는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최고의 쿼터백으로 꼽히는 선수로, NFT 플랫폼 오토그래프(Autograph)를 공동 설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