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공동창업자, 5억 달러 규모 펀드 조성
소셜 미디어 레딧의 공동 설립자 알렉시스 오헤니언(Alexis Ohanian)이 벤처기업 776을 통해 두 개의 펀드를 조성했다. 이들 펀드는 총 5억 달러 규모로, 대다수를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776 포트폴리오의 약 40%가 암호화폐 관련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관련 알렉시스 오헤니언은 "연말까지 포트폴리의 대다수를 암호화폐 관련 기업으로 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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