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소재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Apifiny가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SPAC)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합병 후 기업가치는 5.3억 달러가 될 예정이다. Apifiny는 25개 거래소, 자동화 마켓 메이커(AMM) 등에 거래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