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명 랩퍼 라타샤 "NFT 시장 진출 수익성 커"
암호 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유명 여성 랩퍼 라타샤(Latasha)가 NFT 시장 진출이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월 첫 NFT 출시 이후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며 “NFT를 통한 수익 창출은 진입 비용과 NFT 제작 비용을 모두 훨씬 뛰어넘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NFT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며 사람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NFT시장을 통해 음악시장이 한층 더 넓어질 것이며, 주류시장에 진출하지 못했던 아티스트들도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현재 그는 자신의 첫번째 NFT를 제작했던 NFT 제작회사 조라(Zora)의 커뮤니티 프로그래밍 수석 매니저로도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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