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후 미 3대 지수 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34% 올랐고 다우와 나스닥 선물은 각각 0.25%, 0.48%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6.8%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