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6개월 내로 10만 달러 도달 가능.. 덤핑은 주의해야"
암호화폐 투자 컨설팅 업체 마이다스터치컨설팅 소속 애널리스트 플로리안 그럼즈(Florian Grummes)가 "BTC 가격은 6개월 내로 10만 달러를 기록할 수 있으나, 또 단기간에 되돌림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투자자들은 최근 며칠간의 반등에 의존해선 안된다. BTC는 향후 몇개월간 조정을 겪고 나서야 신고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10만 달러는 업계 대부분이 보수적으로 전망하는 가격이다. 비트코인은 10만 달러의 역사적인 기록 달성에 이어 더 많은 자금이 유입돼 급등할 수 있으나, 이어서 최대 70%까지 덤핑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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