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클레이스왑(KSP)이 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강화된 토큰 이코노미와 거버넌스 토큰의 복리 예치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강화된 KSP 토큰 이코노미는 클레이스왑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중 일부를 KSP 바이백 소각 펀드로 조성한다. 최근 클레이스왑에서 발생하는 24시간 스왑 규모는 3억 달러로, 하루 약 45만 달러 규모 바이백 펀드가 조성 될 전망이다.